▲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대리점 등 전속 판매점에서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S포인트’를 30만 포인트 제공하며 다른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실제 체감 할인 혜택은 더 크다. 반납하는 TV는 브랜드와 제조일자,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이 가능하며 신규로 구매한 TV의 배송 및 설치 시점에 구형 TV를 반납하면 된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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