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회(2011.4) 이달의 기자상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사회부 박상일, 최해민 기자
「긴급진단 광교신도시 - 명품인가 졸품인가」

 

기반시설 완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되는 광교신도시와 관련, 신도시 계획단계부터 현재까지의 각종 문제점을 심층 진단하고 정부의 신도시 정책에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함을 지적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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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광교신도시' 명품인가 졸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