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취재보도부문
지역사회부 김진태 차장· 송명훈 · 사회부 조영상·사진부 임열수 기자

「난개발 부추기는 개발행위허가제」 

신도시 계획이 발표되기도 전 동탄2신도시에 난립한 소규모 상가와 공장의 이면을 파헤쳐 연접규제의 모순 등 개발행위허가제가 지닌 허점을 지적했다. 

■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사회부 왕정식 차장, 지역사회부 최재훈· 최해민 기자 

「恨 많은 음지인생, 기지촌 할머니들의 고단한 삶」

한때 외화벌이의 주역으로 내몰렸지만 늙고 병들자 가족과 정부에게 버림받은 기지촌 할머니들의 삶을 심층 취재했다.
 

관련기사>>

[난개발부추기는 개발행위허가제·1]소매점이면 무조건 'OK'

[난개발부추기는 개발행위허가제·2]연접규제의 모순 

[난개발부추기는 개발행위허가제·3]먼저 찍은사람이 '장땡 

[난개발부추기는 개발행위허가제·4]사망선고 직전의 제도 >끝< 

[기지촌할머니들 고단한삶·미군기지 이전과 기지촌의 변화] 

[기지촌할머니들 고단한삶]나, 그리고 아무도 없다 

[기지촌할머니들 고단한삶]지긋지긋한 병마 

[기지촌할머니들 고단한삶]'빼벌'서 내몰릴판 

[기지촌할머니들 고단한삶]정부지원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