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0회(2023.12) 이달의 기자상
■ 지역기획 신문방송부문
경인일보 박경호 기자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
경인일보 박경호 기자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이었던 2023년 연중기획으로 아직까지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과 아픔, 살아남은 자들의 고통, 미래세대가 기억해야 할 과제 등을 총 26회에 걸쳐 공동 취재·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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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쏟아부은 악마의 무기… "정녕 단테가 그린 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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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박경호 기자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
경인일보 박경호 기자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이었던 2023년 연중기획으로 아직까지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과 아픔, 살아남은 자들의 고통, 미래세대가 기억해야 할 과제 등을 총 26회에 걸쳐 공동 취재·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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