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6회(2020.04)이달의 기자상

■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제부 김준석·사회부 김동필 기자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지난해 11월 20일 첫 단독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총 19편의 취재기사·사설 등을 게재함으로써, 

낮은 수익성과 입증되지 않은 보증지급 제도 등 피해 가능성이 컸던 '전세자동차 업체 원카' 영업 실태를 드러내 

더 크게 양산될 수 있었던 피해를 줄이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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