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2000) 한국기자상

정경2부 전명찬, 사회2부 장학진, 이영재, 정경2부 임성훈, 사회 2부 송병원, 차준호, 문화부 정영일, 사회2부 서진호 기자

「격동 한세기 인천이야기」

 

본보 수상작 '격동 한세기-인천이야기'는 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인천시민들의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제고, 인천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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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動한세기…인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