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2000.10)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사회2부 장학진, 이영재, 이희동, 송병원, 차준호, 서진호, 정진오, 이우성, 정경2부 임성훈, 사진2부 임순석 기자

「인현동 화재참사, 그 후 1년... 」 


본보는 인현동 참사 1주기를 맞아 유흥업소 청소년 출입 등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갖가지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 대책 등을 

11차례에 걸쳐 진단하는 한편 희생자 가족과 부상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 등을 6차례의 테마기획으로 취재,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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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동 화재참사 그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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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동 화재참사 1년-청소년 유흥업소 출입 여전